40대 배우 마약 투약후 강남 자택서 체포...'약에 취해 돌아다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1 05: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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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마약에 취한 채 거리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다.

배우로 알려진 A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쯤 마약 투약 상태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YTN 캡처)

경찰은 "약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걸어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경찰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A씨의 자택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간이 시약 검사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그런가하면 한 네티즌은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아까 좀 유명한 배우 강남에서 봄"이란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작성자는 해당 글에서 "입에 토 묻은채로 이상한 걸음으로 거리 뛰어다님"이라며 "마약한거 같은데 누군지 올려도 되나 드라마나 영화 주조연으로 꽤 나와서 말하면 다 알듯"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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