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SNS 비공개 전환된 이유 뭐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2 07: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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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해진이 '40대 마약투약 배우'로 지목된 이후 빠르게 공식입장을 내면서 해당 소문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40대 남성 배우 A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고 간이 마약 검사를 한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

현재 A씨는 마약류관리법 위한 혐의로 체포돼 수사 중이며 해당 남성 배우는 2006년 지상파 드라마에 조연급으로 데뷔해 여러 편의 드라마 및 영화 등에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40대 배우를 추측하는 댓글이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일부는 '2006년 KBS2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데뷔한 박해진의 인스타그램이 비공개로 전환됐다'며 이 배우가 박해진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하지만 해당 배우는 박해진이 아닐 뿐더러 박해진의 SNS가 비공개로 전환된 이유는 전 소속사와의 계약만료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공교롭게 이 시기에 SNS 비공개 전환에 2006년 데뷔라는 이유로 박해진은 마약 의심을 받았다. 게다가 박해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는 40세가 됐지만 만으로는 40대가 되지 않았다.

결국 박해진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배우 박해진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 배우와 관련됐다는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박해진 씨는 본 사건과 무관함을 밝힌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한 박해진 측은 "당사는 관련된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가 이어질 경우, 해당 내용을 작성 및 유포한 이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속 배우의 명예와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허위 사실, 악성 루머 유포 등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진행할 것을 알린다"며 강경한 태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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