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어느덧 16살 아버지가 된 정태우+'비정상회담' 줄리안이 비건 된 이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1 10: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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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태우가 어느덧 16살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1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임동진, 정태우, 그리고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줄리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태우는 여전히 동안인데 아이들이 많이 크지 않았냐는 질문에 "첫째는 16살, 둘째는 10살이다"며 "밖에 나가면 형이라고 부르라고 한다"고 했다. 이

 

또 임동진과 이상가족을 다룬 연극을 하게 된 정태우는 "저는 이산가족 찾기 방송을 본 기억이 난다"며 "한국 전쟁은 겪어보진 않았지만 데뷔작이 전쟁의 아픔을 담은 버릇이고 전쟁이 무서워서 고개를 흔드는 버릇이 있는 건데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아버지 어린 시절 현재 손자까지 1인3역을 했다"고 말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그런가하면 '비정상회담'에서 나왔던 줄리안은 "방송활동도 하고 있지만 환경운동가로 강연도 하고 있다"며 "80년도쯤에 부모님이 벨기에에서 유기농 판매했는데 그러다가 저는 한국에 왔을 때 다큐를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

 

이어 줄리안은 "채식만 먹으면 다들 힘들지 않냐고 하고 한국이든 외국이든 고기를 먹으라고 한다"며 "하지만 어떤 다큐를 봤는데 운동선수가 나왔는데 비건을 하더라"고 했다.

 

줄리안은 또 "최소 한 끼, 채소 한 끼, 일회용품은 줄이고 하나의 물건 오래 쓰기"라며 "우리가 매체 소비가 환경 측면으로 바뀌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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