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기억 잃은 손창민, 2025년인 것 알고 깜짝...서로 눈치 보는 선우재덕X오영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1 2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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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 집이 경매로 넘어간 가운데 선우재덕이 집을 매매하게 됐다.

 

2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28회에서는 기억상실증 증세를 보이는 한무철(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쓰러져 할아버지 손에 구출 된 한무철은 며칠 동안 잠에서 깨지 않다가 어린시절 할머니와의 기억이 담긴 꿈을 꾸고 깨어났다. 

 

깨어난 한무철은 "내가 여기 왜 있는거냐"며 어리둥절했고 할아버지는 "기억 안나냐"며 "자네가 길에 쓰러져 있어서 내가 구해준거다"고 했다. 이에 한무철은 "살려주신 은혜 잊지 않겠다"며 "가봐야 한다"고 하더니 헐레벌떡 나갔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한무철은 어린시절 살던 집을 찾았지만 이미 폐허가 됐다. 당황한 한무철은 계속 할머니를 찾아야 한다며 길거리를 해맸다.

 

이가운데 한무철 집이 경매로 넘어갔고 이 집은 김대식(선우재덕 분)이 매매하게 됐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이미자(이아현 분)는 충격으로 몸져 누웠다. 그리고 이사갈 생각만 하고 있는 이혜숙(오영실 분)은 김대식 눈치를 보며 고급 가구를 샀다고 이사 갈거면 사야 하지 않냐고 했다. 결국 김대식은 경매로 한무철 집을 샀다는 말을 못했다.

 

한무철은 자신을 구해준 할아버지에게 자신이 왜 길에 쓰러져 있는지를 물으려다가 달력에 2025년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할아버지는 "지금이 2025년 아니냐"고 했고 거울을 본 한무철은 자신 얼굴을 보더니 "왜 이렇게 늙었냐"고 하며 충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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