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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와 이도겸이 말싸움을 하게됐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3회에서는 강선우(이도겸 분), 유은성(남상지 분)의 말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화관에서 우연히 마주친 강선우와 유은성은 또 티격태격했다. 유은성은 착각하고 강선우 커피를 자신의 콜라로 오해해 마셔버렸고 이에 강선우가 따진 것이다.
두 사람은 아웅다웅 하다가 왜 또 영화관에 왔는지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 때문에 저번에 영화를 못봤다면서 티격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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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그렇게 영화를 보고 나선 두 사람은 또 마주쳤다. 강선우는 영화 어땠냐 물었고 유은성은 그럭저럭 재밌었다고 말했다. 강선우는 유은성에게 가는길이 같으면 탄소 절감 겸 자신의 차를 태워서 바래다 준다 했다.
이에 유은성은 괜찮다고 했다. 강선우는 "대학로로 가는 길 아니냐"며 "거기서 일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은성은 "나 블루문 그만 뒀다"고 했다. 강선우는 "그렇게 좋아하더니 왜 그만 뒀냐"고 물었고 유은성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별로라 그만뒀다"고 했다.
깅선우는 그런일 잘 그만뒀고 앞으로 건실한 일 하라고 조언했고 이말에 발끈한 유은성은 "그쪽이 뭔데 나보고 건실한 일 하라마라냐"며 "난 내 일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한다"고 화를 냈다. 강선우는 "생각해서 한 말인데 왜 화를 내냐"며 어이없어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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