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남상지X이도겸, 티격태격...'끝없는 오해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3 21: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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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와 이도겸이 티격태격했다.

 

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9회에서는 유은성(남상지 분), 강선우(이도겸 분)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우는 유은성에게 다짜고짜 도둑 고양이라고 말했고 유은성은 무슨짓이냐며 화를 냈다. 그러다 유은성은 과거 강선우와 경찰서에서 마주쳤던 일을 기억해 냈다.

 

강선우는 유은성에게 계속 자신의 옷을 훔쳐간 도둑 고양이라고 몰아세웠고 유은성은 무슨 고양이냐며 화를 내다가 과거 자신이 한시헌(채서경 분)을 피해 도망가다가 고양이 복장을 하고 강선우가 덮어준 옷을 그대로 입고 달아간 기억을 해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유은성은 극단 사람들이 다 퇴근했을 때 소품 실에서 강선우 옷을 가져다 주려고 했다. 두 사람은 극단을 가는 차 안에서 티격태격했다. 강선우는 유은성이 고양이 복장을 했던 것과 전화통화로 말한 "밤엔 웃음을 팔지만 낮엔 요조숙녀"라고 했던 말을 연극 대사인지 모르고 오해해 유은성에게 "당신 직업이 좀 특이하냐"고 물어 유은성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유은성이 극단에 도착했지만 극단이 쉬는날이라 문이 다 잠겨있었다. 유은성은 당황해 강선우에게 "오늘 문이 닫혀서 내일 갖다주면 안되겠냐"고 했지만 강선우는 유은성 사진을 찍은 뒤 "내일 1분이라도 늦으면 인터넷으로 도둑이라고 퍼트릴 것"이라 으름장을 놨다.

 

이와중에 유은혁(강다빈 분)은 유은성이 고양이 복장을 했던 걸 모른채 해당 사건을 맡아 파헤쳤고 유은성에게 직접 CCTV를 보여줘 유은성을 당황케 했다. 유은성은 그 사이 자신을 도둑으로 신고한 강선우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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