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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다산의 여왕' 김지선의 교육관이 눈길을 끈다.
17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김지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명 '다산의 여왕'으로 알려진 김지선은 "여자 연예인 최초로 아이 네 명을 출산했다"며 "33살에 결혼해서 34살에 첫 애를 낳고 그 후로 연년생을 낳고 또 2년 터울로 아이를 낳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지선은 "그때는 남편과 사이가 너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육아와 교육은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김지선은 "시어머니가 근처에 사시고 친정 엄마도 도와주시고 그랬다"며 "근데 그것도 감당이 안되니까 도우미분도 불렀다"고 했다.
이어 김지선은 "사실 사교육은 내려놓았다"며 "많은 분들이 넷을 다 사교육 시키려면 돈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 저는 사교육은 내려놓고 자기들이 하고 싶을 때 시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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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그러면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서로 가르쳐준다"며 "또 집에서 자기들끼리 노니까 어디 갈 필요가 없고 나중에는 여유가 생긴다"고 전했다.
또한 김지선은 "막내 딸을 낳았는데 정말 아들과 다르더라"라면서 "딸 출산 이후 남편의 새로운 면모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지선은 "친정집 형제가 넷이라 어릴땐 좋지 않았는데 크니까 좋더라"며 "애 셋까지는 낳자고 생각했는데 넷째는 느닷없이 생겼던 게 기억난다"고 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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