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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섬총각 영웅 (Little Island, Big Hero)'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영웅, 임태훈, 궤도가 섬으로 갔다.
26일 밤 9시 방송된SBS '섬총각 영웅 (Little Island, Big Hero)'에서는 섬으로 가게된 임영웅, 임태훈, 궤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임영웅과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 임태훈, 과학 유튜버 궤도가 함께 섬에 가게 됐다. 임영웅은 카메라 앞에서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임영웅에게 "나에게 궤도라는 형은 어떤 형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임영웅은 머뭇거리더니 "별로 할 말이 없는 건 아니고"라고 말했다.
궤도는 "나에게 친구 임태훈이란"이라는 질문을 받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동파육을 만드는 사람"이라며 "그 동파육이 너무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준다"라고 답했다. 이어 임태훈은 임영웅에 대한 질문을 받자 "임영웅이란 히어로"라며 "내 마음 속의 히어로"라고 답했다. 궤도는 "요리하는 임태훈, 과학하는 나, 음악하는 임영웅. 조합이 너무 좋다"고 말했고, 임영웅은 "셋이서 외진 곳 가서 진지하고 힘든 이야기, 좋은 이야기하면 어떨까 생각을 했는데 오게 됐네요며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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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섬총각 영웅 (Little Island, Big Hero)' 캡처) |
세 사람은 완도 소모도에 가게됐다. 소모도로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했다. 임영웅은 배 안에서 바다를 보더니 "옛날에 무명 때 크루즈 행사 많이 갔었는데 그때 기억이 난다"고 했다. 이어 임영웅은 제작진에게서 도착지가 슈퍼, 편의점, 식당도 없는 작은 섬이라는 말을 듣고 "무조건 우리 해먹어야 하냐"며 "우리가 준비가 없었다"고 했다.
소모도에 도착한 세 사람은 이장님을 찾아가 도움을 받기로 했다. 이장님은 임영웅을 알아보고 "어디서 본 사람인데 귀한 사람이다"며 "TV에 나온 사람 아니냐 여기까지 어떻게 왔냐 웰컴 투 소모도"라고 했다. 부녀회장님의 경우 "매일 TV에서 보면 예뻐 죽겠다"며 "지나치게 예쁘고 가슴이 막 설렌다"고 했다. 이어 "아들 보다 더 반갑다"고 하면서 팬심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임영웅은 낮잠을 자더니 "원래 삶에서는 억지로 자려고 누워도 약간 잠에 잘 못 드는 그런 스타일인데 섬에 와서 너무 마음이 편하니까 누우면 잤다"며 "그래서 체력 보충이 된 것 같다"며 힐링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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