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6기 순자, 영숙 왜 비웃냐는 선넘은 악플 받고 해명..."웃음소리 저 아니에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3 05: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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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촌장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화제되고 있는 '나는 솔로' 16기 순자가 영숙의 발언을 비웃었다는 의혹을 해명했다.


최근 한 네티즌은 순자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영숙 앞 왜 비웃냐"며 "피해주지 마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순자는 "그 웃음소리의 주인공은 제가 아니다^^"라는 대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주 유튜브 '촌장 엔터테인먼트' 채널에서는 '나는솔로' 16기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뒤늦게 등장한 영숙은 "16기가 역대, 최초, 최고 타이틀이 가능했던 건 매주 수요일 밤 TV 앞에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 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이다"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숙은 "마지막으로 한 번의 실패자이고 상흔으로 가득찬 저를 따듯하고 뜨거운 사랑으로 녹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청자 여러분이 주신 과분한 사랑, 따뜻하고 뜨겁게 나눠주는 제가 되겠다"고 했다. 

 

▲(사진, 촌장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 캡처)


이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이 시간까지 지켜 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이런 기적이 가능했다"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울컥해 마치 시상식 수상 소감을 말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옥순에 대해서는 "옥순 언니 온다고 해서 기대했다"며 "우리 사이 돈독했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보면 얘기하고 풀면 되는 거니까 기대했는데 안 와서 아쉽다"고 했다. 이때 영숙은 갑자기 미소 짓고 있는 순자를 보며 "왜그러냐"며 "왜 그렇게 웃는거냐"고 정색해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이후 비춰진 카메라에서 순자는 멋쩍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순자가 영숙을 비웃은게 아니냐는 추측을 했고 순자는 댓글로 아니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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