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한지완, 본격적으로 손성윤 복수 하려해...모네 위작 구매하게 하자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7 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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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성윤이 한지완에게 분노했다.

 

17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39회에서는 재클린 재클린(손성윤 분)이 서희재(한지완 분)에게 속아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혁(강율 분)은 가짜 그림을 재클린에게 판 서희재에게 무슨 짓이냐고 따졌다. 이에 서희재는 "재클린의 돈을 가로챘다"며 "재클린 갤러리에서 일하는 큐레이터를 매수했다"고 했다. 이어 "얼마 전 큐레이터를 통해 가짜 사이트를 보여줬고 모네 위작을 만들었다"며 "재클린은 내가 놓은 덫에 걸렸다"고 했다.

 

한편 장기윤(이시강 분)을 부른 재클린은 "모네의 유작이다"며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걸 내가 다 샀다"고 했다. 이어 "엄청난 규모의 전시회를 열 거다"며 "그렇게 되면 난 명성을 얻고 그림은 어마어마한 가격에 팔릴 것"이라고 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하지만 이후 출근한 재클린은 '재클린 갑질하다 죽어라'라는 빨간 글씨를 발견했다. 이에 재클린은 이설희(차다영 분) 큐레이터를 찾았으나, 그는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는 말만 들었다. 당황한 재클린은 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없는 번호라는 음성만 떴다.

이어 경찰서에서 재클린은 본인이 사기당했음을 깨달았다. 그림이 위작이라는 말에 재클린은 충격을 받았다.

화가 난 재클린은 서희재를 찾아갔다. 재클린은 모네의 위작을 팔겠다던 가면 쓴 여자의 영상을 떠올렸고 영상 속 여자가 목걸이를 만진걸 생각한 재클린은 목걸이를 만지는 서희재를 보고 분노했다.

이에 재클린이 "서희재 너였냐"며 "네가 꾸민 짓이지 내 돈 내놔"라며 목을 졸랐다. 서희재는 "증거 있냐"고 따졌다. 재클린이 "너 죽여버릴 거야"라며 서희재의 목을 조르던 중 장기윤이 들어와 이를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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