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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연주의 분노가 폭발했다.
2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91회에서는 이준모(서하준 분)에게 분노한 배도은(하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도은은 조직 폭력배에게 돈을 건네며 "일은 간단하다"며 "죽지 않을 정도면 되는데 어렵지 않다"고 했다. 조직 폭력배는 "근데 남자 아들 처리하는 데 왜 나까지 부른거냐"고 했다. 이에 배도은은 "그 집 CCTV가 몇 갠데 어떻게 나 혼자 처리하냐"고 했다.
이어 "그 집 아파트 경비원들 돈으로 입을 막든 주먹으로 입을 막든 해야 될 것 아니냐"고 했다. 이에 조직 폭력배는 "니가 우리 바닥에 들어왔으면 벌써 먹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자를 죽지 않게끔 하라는 건 무슨 사연이 있다는 건데 무슨 사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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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이에 배도은은 "날 사악한 인간 말종에 벌레만도 못하다고 말한 남자다"고 했다. 앞서 이준모는 배도은에게 "니가 여자만 아니었으면 넌 벌써 내 손에 죽었다"며 "결국 넌 벼랑 끝에 서게 될 것이고 거기서 피를 토하며 죽게 될 거다"고 했다.
분노를 억누른 배도은은 자신이 배트를 쥔 뒤 숨어 들었다. 이준모가 집에 불이 켜지지 않아 당황해 하자 배도은은 배트를 들고 또 과거 자신에게 내 뱉은 말들을 떠올리며 분노했다. 이어 배트로 이준모를 공격한 배도은은 쓰러진 이준모를 더 때리며 "이게 다 이혜원(이소연 분)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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