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이종원X최수린, 마주치나 싶었지만 스쳐지나가..."분명히 맞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7 2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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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종원과 최수린이 마주쳤지만 결국 스쳐 지나갔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9회에서는 유동구(이종원 분)과 심정애(최수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정애가 꽃다발을 들고가는데 마침 유동구가 크게 재채기를 하는 바람에 놀란 심정애는 꽃다발을 떨어뜨렸다. 이에 유동구는 "죄송하다"며 꽃다발을 내민 뒤 또 재채기를 했다.

 

유동구는 꽃다발을 내밀면서 심정애 얼굴을 보고 놀란 기색을 보였다. 이때 한 남자가 유동구 스쿠터를 가르키며 "이거 누구거냐 빨리 치우라"고 소리쳤다. 놀란 유동구는 스쿠터로 달려갔고 그렇게 심정애는 가던길을 갔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유동구 역시 가던길을 갔는데 갑자기 심정애 얼굴을 떠올리더니 "심정애"라고 외쳤다. 유동구는 만사 재쳐두고 심정애 이름을 부르며 아까 심정애를 마주쳤던 곳으로 뛰어갔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유동구는 "벌써 가버렸나"라고 중얼거린 뒤 다시 뛰어다니며 심정애 이름을 외치고 다녔다. 하지만 심정애는 유동구가 지나간 뒤 자기 가던 길을 가 결국 두 사람은 만나지 못했다. 넋빠진 얼굴로 치킨집에 들어 선 유동구는 고춘영(김선경 분)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고춘영은 "당신 뭐 또 사고쳤냐"고 물었고 유동구는 "나 아까 심정애 만났다"고 했다. 놀란 고춘영은 "어때 보였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동구는 "되게 입고 있는 옷이며 가방이며 다 명품같고 분위기도 되게 고급스러운게 사모님이 된 것 같았다"고 했다. 하지만 고춘영은 "심정애가 돈이 없어서 빌빌댔는데 어떻게 사모님이 되냐"고 믿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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