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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신정윤에게 백성현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29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48회에서는 한현성(신정윤 분)에게 자신이 채우리(백성현 분)를 좋아한다고 고백한 진수지(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나영(강별 분)은 채우리의 병실에 찾아왔다. 채우리는 진나영에게 "어떻게 여길 오냐"며 "많이 바뀐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진나영은 "많이 모습을 바꿨다"며 "바뀐 삶으로 살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요즘 진수지와는 잘 되어 가냐"고 떠봤다. 그러자 채우리는 분노하며 "어디서 진수지를 언급하냐"며 "당신 때문에 진수지가 얼마나 고통스러워 했는지 아냐"고 했다.
이렇게 분노하는 채우리 모습에 진나영은 "진짜 진수지 좋아하냐"며 "좋아하는 줄 알았지만 이정도인지는 몰랐다"고 했다. 이어 "그냥 그거 확인하러 왔다"고 한 뒤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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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그런가하면 한현성은 진수지가 일하고 있는 마당집으로 찾아가 진수지에게 대화를 하자고 했다. 진수지에게 한현성은 "너 왜 이런데서 이런일을 하고 있냐"고 했다. 이말에 진수지는 "식당일이 하찮아 보이냐"고 했다.
이에 한현성은 "식당일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 넌 의사 아니냐"며 "오피스텔이 힘들면 너의 명의로 집도 얻어주고 개인병원도 차려주겠다"고 하면서 계속 짐싸서 가자고 했다. 그러자 진수지는 "내가 지금 의사일 하면 뭘 할 수 있냐"며 "그리고 난 지금이 마음이 편하다"고 했다.
그러자 한현성은 "너 설마 여기 있겠다는 게 다른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진수지는 "다른 이유 있다"며 "나 채우리 좋아한다"고 폭탄발언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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