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YTN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민희진이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직을 유지하게 됐다.
다수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현재까지 제출된 주장과 자료만으로는 하이브가 주장하는 해임 사유나 사임 사유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라며 가처분 인용을 결정했다.
재판부의 결정에 따라 하이브는 31일 열리는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에서 민 대표 해임안에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
그간 하이브는 가처분 기각을 염두에 두고 민희진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의 물갈이를 준비하고 있었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브 이재상 CSO, 이경준 CFO, 김주영 CHRO 등을 후보로 뒀다.
하이브는 구체적인 후보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어도어의 등기상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이사 후보 3인의 역할과 범위, 조직 안정화와 지원 방안 등은 결정되는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 |
| ▲(사진, YTN 캡처) |
다만 이번 가처분 인용이 어도어 모든 이사진의 해임을 막을 수는 없어 해당 가처분 인용은 민희진 대표 1인만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부대표, 이사는 해임될 것으로 보인다는 시선이 많다.
양측은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을 두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하이브는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을 법원에 냈고,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를 상대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을 열면서 맞불을 놨다.
양측은 지난 17일 열린 심문기일에서 경영권 탈취, 뉴진스 차별대우 등을 놓고 맞선 바 있다. 이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은 직접 탄원서를 제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