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권율, 대학생 때 하정우와 자취..."10시면 통금 시간이라고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6 2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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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권율이 과거 하정우와 자취한 적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5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권율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율이 등장하자 모벤져는 권율에게 '커넥션'에서 연기 너무 잘 한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도 권율에게 진짜 마약을 하신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권율은 검사 역만 3번 째 맡게 됐다면서 "구속영장 실질검사 이런 말 많이 하게 된다"고 했다. 이때 신동엽은 "나는 어떻게 아는거지"라며 뜨끔해 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신동엽은 "드라마 많이 봤다"며 "법정드라마 제가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어 신동엽은 "권율 씨가 대학 연극영화과를 나왔다고 하는데 하정우와 절친이라고 한다"며 "당시 동거까지 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권율은 "대학교 1학년 때 캠퍼스가 안성에 있었다"며 "원래 통학을 하려고 했었는데 학교 생활을 100% 즐기려면 근처에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같이 살게 해주셨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이에 "근데 통금시간을 하정우가 관리했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권율은 "1학년 때는 놀고싶지 않냐 근데 10시 전에는 들어오라고 하셨다"며 "부모님이랑 살때보다 더 엄격한 생활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신동엽은 "하정우 씨 입장에선 짜증나는거다"며 "계속 여학생들이랑만 노니까 그런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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