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결국 활동 잠정 중단...설마 주호민 사태 때문일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2 08:12:34
  • -
  • +
  • 인쇄
▲(사진, 침착맨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침착맨이 결국 라디오 방송 휴식기를 가진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토요일 게스트 침착맨은 배텐 출연을 쉬면서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며 "토요일은 월간 잇섭 코너가 확대 편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침착맨은 웹툰 작가 주호민과 함께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배텐' 고정 코너 '말년이 편한 소인배 판단소'에 출연해온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주호민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담당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로 고발했고 이와관련해 여러 갈등 빚고 있으며 언론에도 해당 사건이 알려져 주호민이 비난을 받고 있어 출연이 보류됐다.

이후 침착맨에게도 괜한 불똥이 튀기도 했다. 실제로 침착맨이 진행하는 트위치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던 중 주호민 논란에 대한 시청자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이번에 기사도 나고 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절친한 지인으로서 이번 사건 자체를 굉장히 안타깝게 본다"며 "지금은 뜨겁고 하니 일단 차분하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침착맨 인스타그램)


이어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이렇게 말해도 저렇게 말해도 어떻게든 원래 의도랑 상관 없이 전달될까봐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그러자 일부 네티즌들은 침착맨이 주호민과 절친하다는 이유로 주호민을 옹호했다며 비난하기도 했다.

이후 침착맨은 이번달 온라인 크리에이터 궤도와 방송을 진행하면서 다음 방송 일정을 맞추는 도중 "제가 그만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건 계획이라서 9월 추석 쯤까지 하고 오므릴 수도 있다"며 "조금 더 상황을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