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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성훈이 무명시절 겪었던 아픔을 토로했다.
10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손헌수와 안성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성훈은 '일꾼의 탄생2'에 대해 "저는 어머님 아버님들과 대화를 많이하면서 손헌수 형님한테 배우면서 하고 있다"며 "그런데 어르신 분들이 음료수를 저한테만 자꾸 주셔서 형이 계속 질투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성훈은 "첫 촬영이 깨밭에서 있었는데 손헌수 형이 나만 믿어 했는데 엄청 혼났다"며 "제가 하면 잘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어릴 때부터 아르바이트도 많이 해봐서 알려주신 거 척척 잘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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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이어 "제가 방학 때마다 외할머니 댁에 있었다"며 "거기서 트로트도 듣고 그러다 보니 시골에 계속 살다 보니 ‘일꾼의 탄생’은 너무 편하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안성훈은 "데뷔를 해도 많이 불러주시는 곳도 없었고 행사 페이를 제대로 주시는 분도 많이 없었다"며 "생활비가 없어서 주말에는 알바하고 일있을땐 일 빼고 공연 다녀오고 그러면서 관뒀었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그냥 안정적으로 직장 다녔으면 좋겠다고 해서 리조트에 들어갔는데 정규직 되기 힘들어서 관두고 카페 매니저 일도하고 여러가지 일을 했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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