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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노민이 쓰러지고 말았다.
1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27회에서는 쓰러진 민두식(전노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두식은 혼자 있다가 갑자기 두통을 느꼈다. 민두식은 "아 너무 신경 써서 그런가 왜 이러지"라고 했다. 엘리베이터를 타려던 민두식은 "운동 좀 하시고 엘리베이터 말고 계단 오르시고 그러라"는 의사 말을 생각했다.
이에 민두식은 생각에 빠지다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기로 했다. 이때 백설희(장신영 분) 역시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백설희는 문태경(서하준 분)이 말했던 "누구에게나 다들 그런 장소가 있다"며 "유독 힘들고 견디기 힘든 곳 여기서 한 칸 한 칸 올라가다 보면언젠가 옥상에 이르고 그럼 지금처럼 마냥 힘들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한 것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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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백설희는 "하나씩 하나씩 오르다 보면 옥상까지 갈 수 있을거다"며 "엄마도 피하지 않을 거다"고 하면서 백미소(이루다 분)를 떠올렸다. 백미소 사망 때문에 백설희는 옥상에 오르지 못했지만 용기 내서 계단에 오르기 시작했다.
이시각 민두식은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었고 또다시 두통을 느꼈다. 민두식은 "아휴 이거 안 되겠다"고 하더니 김비서를 부르려 했고 현기증을 느끼던 민두식은 결국 계단에서 굴러떨어지고 말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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