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서하준, 장신영에 잔소리 폭발..."면허증 어디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0 19: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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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하준이 장신영에게 잔소리 했다.

 

1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2회에서는 백설희(장신영 분)와 문태경(서하준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희가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데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았고 한 아이를 칠 뻔했다. 위기감을 느낀 문태경은 몸을 날려 아이를 구했고 이후 백설희가 문태경 위로 쓰려져 두 사람은 겹치는 모양새가 됐다.

 

놀란 백설희는 문태경을 일으켜 괜찮냐고 했고 문태경은 아이가 괜찮은지 보려 했는데 아이는 이미 현장을 떠났다. 백설희에게 문태경은 "면허증 좀 보자"고 했고 백설희는 "괜찮냐"며 "구급차를 부를까"라고 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문태경은 "구급차는 무슨"이라며 계속 면허증을 요구했다. 백설희는 계속 모른척하며 문태경 머리를 만지더니 "머리 괜찮냐"고 외쳤다.

 

문태경은 "아 무슨 머리냐"며 "이 스쿠터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고 했다. 이어 "속도를 높이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며 "이거 보라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이라고 잔소리 폭탄을 던졌고 백설희는 "아 알았다"며 "엿을 바꿔먹던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며 짜증을 냈다. 이어 "반성문을 쓰게 하던가 콩밥을 먹이시던가 하라"고 했다. 이에 문태경은 "괜찮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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