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에 쏟아진 악플...결국 법적 대응 예고 "저 연예인 아닙니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2 0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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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악플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SBS PLUS '나는 솔로' 16기에 출연 중인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과 관련한 DM을 공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영숙이 올린 DM에는 '인스타 팔이피플이 직업이었구나' '평생 욕 먹고 살겠다' '대구사람으로서 창피하다' '이혼한 이유를 알겠다' '애가 걱정된다' 등의 내용이었다.

영숙은 자신의 셀카를 올리며 서울을 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본의 아니게 내일 서울 가는 이유 여기에 올라온 것들만 아니라는 거 잘 아실 거다"며 "작가님 허락 하에 진행한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이어 "지워도 소용없다"며 "이미 너무 왔고 그 외의 모든 댓글 아니 악플들 모두 책임을 묻겠다"고 적었다. 영숙은 "감히 내 새끼를 어디 함부로 그 입에 올리냐"며 "보이는 모든 쌍욕과 비하 악플 등 어떤 곳이든 링크 보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욕할 때는 아주 세게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치료 중에 제일은 뭐다?"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영숙은 "저 연예인 아니다"며 "일반인이다"고 강조했다.

영숙은 앞서 지난달 30일 방송분에서 광수와의 데이트를 하다가 오해로 인해 다투고 눈물을 흘린 뒤 홀로 숙소에 들어왔고 옥순을 오해해 또 화를 냈다. 또 상철이 영숙에게 공감해주지 않으며 위로하자 상철에게도 서운함에 화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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