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남경읍 사망 진실 알게 된 함은정, 박윤재에 분노...강경헌 찾아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5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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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경읍 사망 진실을 알게 된 함은정이 극대노 했다.

 

1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57회에서는 강규철(남경읍 분) 사망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강재인(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규철은 황기찬의 비리와 강세리(이가령 분)과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됐다. 강규철은 녹음 펜을 통해 이 사실을 알리고자 했지만 황기찬은 도리어 "어머니가 더 쓰레기 아니냐"고 하며 강규철을 분노케 했다. 강규철은 그만 심장에 문제가 생겼고 사망하고 말았다.

 

뒤늦게 이를 확인한 강재인은 "아빠 죄송하다"며 오열했다. 강재인은 "아빠가 그렇게 돌아가신 줄도 모르고 황기찬에게 내 전부를 줬다"고 했다. 이때 황기찬이 들어왔고 분노한 강재인은 "너야 말로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다"며 "내가 당신 갈기갈기 찢어 죽일 거고 절대 편하게 눈감을 생각 마라 절대 그렇게 안 보낸다"고 했다.


▲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이후 강재인은 강미란(강경헌 분)을 찾아갔다. 강재인은 "아빠 죽인 사람 황기찬이다"고 했다. 강미란은 "아무리 황 회장이 미워도 할 이야기가 있고 안 할 이야기가 있다"며 "다짜고짜 그렇게 말하면 내가 믿을 거라고 생각했냐"고 했다.

강미란은 "너희 아빠 마지막 발견한 사람 강승우(김현욱 분)이었고 김도윤(서준영 분) 선생 호출해서 응급처치했을 때 심장마비인거 너도 알잖냐"고 했다. 강재인은 "직접 살인은 아니지만 죽인 거나 마찬가지다"며 "강승우가 발견하기 전에 그 사람 화장실에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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