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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시청자 민원이 가장 많이 접수된 방송 프로그램은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다룬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이 방심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지난 8월 19일 방송분에 대한 민원은 무려 1146건이 접수돼 방심위에서 심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해당 방송분은 소속사 측과 피프티 피프티 멤버 측과 계약 문제로 다툼을 벌이고 있는 와중에 피프티피프티 멤버의 가족 인터뷰만을 방송해 지나치게 일방의 입장을 대변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당시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의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편에서는 시청자들의 기대와 달리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 측근 인터뷰를 통해 '멤버들이 피해자'라는 편향된 시선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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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
게다가 시청자들이 특히 기대했던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상표권 출원이나 피프티 피프티 음악 프로젝트 외주용역업체인 더기버스 대표의 학력·이력 위조 사건 등은 아예 다루지 않았다.
또한 피프티 피프티의 빌보드 성적을 부각하기 위해 전혀 관련 없는 그룹인 블랙핑크와 뉴진스를 비교했다. 여기에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적인 그룹으로 우뚝 서기까지 그들 뒤에서 이름 없이 사라져간 수많은 아이돌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던 게 사실"이라는 맥락에 맞지 않는 말을 하며 BTS도 언급해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결국 해당 방송 이후 편파 방송 의혹이 불거졌고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 글이 쇄도했다. 일각에서는 '프로그램 폐지'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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