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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선경이 극대노 했다.
1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7회에서는 유은성(남상지 분)의 해고 사실을 알게 된 고춘영(김선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춘영은 양주리(오채이 분)에게서 유은성이 극단에서 잘린 사실을 알게됐다. 고춘영은 크게 분노해 이 사실을 유동구(이종원 분)에게도 알렸고 유은혁(강다빈 분), 유은아(주새벽 분)까지 다 알게됐다.
이를 알리 없는 유은성은 이른 시각에 집안에 고춘영와 유동구가 다 집에 있는걸 보고 "엄마아빠 이시간에 집에 다 있냐"고 하며 반가워했다. 그러자 고춘영은 "너 지금 어디서 오는 길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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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당황한 유은성은 "나 극단에서 오는 길이다"고 했다. 고춘영은 "너 지금 잘린거 다 아는데 어디서 거짓말이냐"고 했다. 유은성은 놀라서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했다. 고춘영은 "너 언제까지 속일 생각이었냐"며 "언제까지 뻔뻔하게 고개들고 거짓말 할 작정이었냐"고 했다.
유은성은 "나 다른데 붙으면 말하려 했다"며 "엄마아빠가 걱정하니까 극단에 붙으면 말하려고 한거다"고 했다. 하지만 고춘영은 "너가 붙길 뭘 붙냐"고 했다. 유동구는 "오디션 붙으면 다 말하려 했는데 당신이 이렇게 화내고 하니까 유은성이 말 못한 것"이라 했다.
이말에 고춘영은 "둘이서 다 알고서 속인거냐"며 "둘이서 그냥 짐싸고 나가라"고 했다. 유동구는 "그냥 당신이 이렇게 화내니까 유은성이 무서워서 그런거다"고 했고 유은성 역시 "속이려고 그런건 아니다"고 했다. 고춘영은 결국 유은성에게 "넌 날 엄마로 보긴하냐"고 하면서 상처를 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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