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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준상이 건강 염려증을 고백했다.
30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유준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55세인 유준상은 체중 관리 때문에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준상은 "아버지가 나이 50살 때 돌아가셨다"며 "군대 갔다 오자마자 이제 제대해서 잘해 드려야 되는데 돌아가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준상은 "살면서 되게 혼란스러웠다"며 "혹시 나도 50살 때 죽으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어머니는 괜찮으시냐는 질문에 유준상은 "아버지도 뇌출혈로 돌아가셨는데 어머니도 뇌출혈이다"며 "17년 째 오른쪽을 못 쓰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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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유준상은 "갈 때 가더라도 너랑 좀 더 얘기하다가 가야지라고 어머니가 늘 말을 하신다"며 "한 5년 정도는 더 있어야지 하신다"고 했다. 이어 유준상은 "어떻게든 엄마를 더 웃게 만들어 드리는 게 제 목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유준상을 보던 허영만은 "한 끼 자시는 분 치고는 정말 잘 드신다"고 했다. 이에 유준상은 "고기는 있을 때 많이 먹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국수를 좋아한다는 유준상은 "몸을 만드는 작품을 했다"며 "극장가서 하루도 안 빠지고 콩국수만 먹었는데 진짜 죽다 살아났다"고 회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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