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레전드 김수철 특집 맞아 크라잉넛부터 싸이커스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2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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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레전드 김수철 편이 눈길을 끈다.

 

2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김수철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티스트 김수철 편의 주인공인 김수철은 70년대 말 데뷔해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적인 사운드와 파격적인 무대 매너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수철의 '작은 거인 2집'은 국내 하드록 음반의 걸작으로 평가된다.

이밖에 김수철은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1988 24회 서울 올림픽, 2022 월드컵, 국악, 애니메이션, 영화 등에서 음악으로 참여했다. 특히 영화 음악에 많이 참여했는데 '고래사냥', '날아라 슈퍼보드', '서편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환희를 안겼다.

이번 특집에는 크라잉넛, 조장혁, 양동근,팝핀현준, 몽니,오은철, 뮤지컬 '프리다' 팀 리사,스테파니,알리,황우림, 나상현씨밴드, 안예은, 김기태, 라포엠, 싸이커스 등 밴드부터 힙합, 록, 뮤지컬, 발라드, 크로스오버,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팀들이 김수철의 음악을 재 탄생 시켰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올해 데뷔 45주년을 맞은 김수철은 후배들의 경연에 앞서 특별한 무대로 오리지널리티를 뽐냈다. 김수철은 '모두 다 사랑하리'를 부르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선사했다.

크라잉넛은 '다시는 사랑을 안할테야', 조장혁 '별리', 양동근,팝핀현준 '형+치키치키 차카차카'를 선곡해 명곡 판정단을 만났다. 몽니, 오은철은 '정신차려', 뮤지컬 '프리다' 팀인 리사, 스테파니, 알리, 황우림은 '내일'을 부르며 무대를 꽉 채웠다.

또 나상현씨밴드 '싫어 싫어', 안예은 '나도야 간다', 김기태 '못다 핀 꽃 한 송이'가 또 다른 색깔로 재해석돼 탄생했다. 라포엠은 '왜 모르시나', 싸이커스는 '젊은 그대'로 고유의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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