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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북한 선수의 행동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북한 남자 축구 대표팀이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일본 축구 대표팀과 맞붙었다.
이 경기는 일본이 우치노 고타로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29분 북한 대표팀 김국범이 중거리 골을 넣으며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후 북한은 일본에 페널티킥을 내줬고 이를 마쓰무라 유타가 성공시켜 일본이 2 대 1로 승리했다.
경기 후 북한 선수들의 매너를 지적하는 언론의 보도와 온라인커뮤니티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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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캡처) |
실제로 경기를 살펴보면 후반 28분 경기가 중단했을 때 일본 대표팀 한 스태프가 아이스박스를 들고 와 일본 선수들에게 물을 나눠 주기 시작했고 이때 북한 수비수 김유성이 나타나 갑자기 일본 스태프에게 물병을 빼앗으려고 했다.
일본 스태프는 상대 팀인 북한 선수에게도 곧바로 물을 줬지만 김유성은 무엇이 불만인지 일본 스태프 얼굴에 손을 댈 것처럼 위협하는 태도를 보였고 이를 본 주심은 곧바로 김유성에게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
뿐만 아니라 경기가 패배로 끝나자 북한 선수들은 주심에게 몰려가 항의하며 위협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일부는 주심에 팔을 치면서 항의를 계속하기도 했다.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북한 대표팀의 신용남 감독은 “오늘 잘못된 선언에 조금 흥분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주심들이 공정하지 못하면 축구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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