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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유선이 이일화 머리채를 잡았다.
3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26회에서는 김선영(윤유선 분)이 장수연(이일화 분)의 머리채를 잡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필승(지현우 분) 생모가 장수연인 것을 알게 된 김선영은 분노해 장수연에게 달려들었다.
김선영은 장수연의 뺨을 때리며 "야 이 죽일 X아 너 고필승 핏덩이를 나한테 버리고 이제껏 나를 속이냐"며 "너 그래서 나한테 친구 하자고 한거냐 친구인 척 나한테 들러붙어서 필승이 훔쳐보려고 그런거냐 네가 인간이냐"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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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
이를 본 소금자(임예진 분)와 고현철(이두일 분)이 김선영을 말렸다. 소금자는 장수연에게 "제 새끼 버린 것도 천벌 받을 짓인데 우리에게 들러붙어 이런 미친 짓을 하다니 너 같이 나쁜 건 처음 본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주는 대로 받아 입고 먹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그랬는데 천하의 나쁜, 뻐꾸기 같은 것"이라고 욕했다. 집에 돌아온 김선영은 화를 참지 못하고 또다시 장수연을 찾아가려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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