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 유서 게재 후 SNS 침묵하자 걱정 이어져…"아무 일 없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02: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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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유서’라는 단어를 올린 뒤 침묵을 이어가고 있어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서’라고 적힌 휴대폰 메모 캡처 이미지를 게재했다. 

서민재가 올린 내용은 가려져 있었지만 언뜻 보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게 누굴까 아기 가졌는데 혼자 발버둥 치는 사람일까”라며 “우리 엄마도 스토킹으로 고소할 건가봐”라고 적혀 있었다.

이후 서민재의 SNS는 멈췄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서민재를 걱정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절대 나쁜 생각은 하지 마세요”, “아무 일 없기를”, “혼자 괴로워하지 말라”는 댓글을 올렸다.


▲(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앞서 서민재는 지난 2일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당시 서민재는 남자친구를 향해 “아빠 된 거 축하한다”며 “축하해주셔서 감사한다”라는 문구와 사진을 올렸다. 서민재는 사진과 함께 남자친구 A의 SNS 계정을 태그했고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하지만 A가 연락을 피하자 서민재는 실명, 학교, 학번, 직장 정보는 물론 아버지의 이름과 직장까지 폭로했다.

A 측은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이에 대해 서민재 측은 “아이 아버지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이를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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