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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영섭이 최정윤을 의심했다.
26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22회에서는 전남진(정영섭 분)과 진상아(최정윤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에게 전남진은 "겁 안나냐"며 "밀항하다가 배에서 그냥 죽기도 한다잖냐"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여기 있으면 어차피 죽은 목숨이다"고 했다.
이에 전남진은 "그 스위스 계좌 돈은 언제 줄거냐"고 했다. 진상아는 "해외로 나가면 바로 이체해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전남진은 의심하며 "믿어도 되는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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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그러자 진상아는 "못믿겠으면 어쩌자는 거냐"며 "여기서 건드려서 한국 계좌로 옮기는 순간 그대로 몰수되는데 그러자는 거냐"고 하면서 짜증을 냈다.
이어 진상아는 계속 자신을 못 빋는 전남진에게 "그렇게 못 믿겠으면 같이 나가라"며 "당신은 출국금지 아니니까 같이 나가서 돈 받으면 다시 들어오면 되잖냐"고 하면서 화를 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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