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6기 옥순, 영숙 고소 선언 후 카톡 공개까지...'화제성 죽지 않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4 06: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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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이 영숙을 고소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두 사람이 나눈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가 공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6기 옥순이 인스타그램 DM으로 공개한 것으로 추정되는 '나는 솔로' 16기 단체 카카오톡 대화 메신저 캡처 사진이 여러장 올라왔다.

메신저 대화 속 영숙은 옥순에게 "언니 인스타그램 계정만 유일하게 오픈 됐다"며 "이미 1만 명 넘었는데 많이 받아주셨나 보다"고 물었고 옥순은 "계정 닫고 한 명도 받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영숙은 "전 제가 희생되고 시청률 잡았음 됐고 저로 인해 최고의 1 분 나왔다니 감사하고 즐긴다"며 "즐기시라 옥순언니"라고 했다. 옥순은 "최고의1분 대박 영숙이 덕이면 다같이 영숙이한테 고마워 해야하지만 영숙이에게 안좋은걸로 우리가 좋아지는건 싫다"고 영숙을 걱정하기도 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또한 옥순은 "어제 영숙이가 오해하는거 같아 얘기하는거 다"며 "1만 넘은건 비공개 전이고 비공개 우리 다같이 하자고 했을때부터 비공개고 나는 누구한 명 받아준적 없다고 했다.

이어 "너가 의심하는거에 해명하는 것도 웃기고 암튼 그런 오해는 안했으면 한다"고 했다. 하지만 영숙은 "의심은 무슨 내가 팔로우 걸 때 언니는 9천3백 대였는데 갑자기 1.3만이 되었더라"며 "신기하고 아이러니하다"고 옥순을 비꼬았다.

이에 옥순은 "언니도 방송 열심히 찍고 정보 새어나가면 안되니 다같이 약속하고 비공개 한거다"고 또 한번 해명했으나 옥순은 "그럼 9천3백이 어떻게 1.3만이 됐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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