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정신 병원에서 탈출해 박윤재 찾아간 함은정의 분노..."왜 그랬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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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박윤재에게 분노했다.

 

2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21회에서는 황기찬(박윤재 분)에게 분노 폭발한 강재인(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기찬은 강재인이 폐쇄 병동에서 탈출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황기찬이 연락을 받고 어안이벙벙해 했을 때 강재인이 들이닥쳐 황기찬에게 화를 냈다.

 

강재인은 다짜고짜 황기찬에게 뺨을 때렸고 황기찬도 화를 내며 "뭐하는 짓이냐"고 했다. 강재인이 한 대 더 때리려 하자 황기찬은 이를 막으며 "당신 미쳤냐"고 소리쳤다. 이에 강재인은 "그래 미쳤다"며 "안 미치면 사람이 아니다"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강재인은 "내 귀에 대고 했던 말이 아직도 생생하게 들린다"며 "매일매일 생각하고 또 또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실수라니 당신과 한 결혼이 실수 였고 그게 첫번째라 했는데 그럼 두번 째는 뭐냐 세번째는 뭐냐"고 했다.

 

강재인은 "왜 병원에 가뒀는지 말하라"고 소리쳤고 황기찬은 "입 다물어라 여기 회사다"고 했다. 강재인은 어이없어 하며 "뭐라고 했냐"고 했고 황기찬은 "밖에 들리니까 입 다물어라"고 했다. 분노가 극에 달한 강재인은 "내가 그 지옥 같은 데서 어떤 심정으로 버텼는데 억지라고 했냐"고 하며 화를 냈지만 황기찬은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황기찬을  향해 "미친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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