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정의제, 강부자 손자 아냐...충격에 쓰러져 "핏줄인 줄 알았더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2 2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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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의제는 강부자 손자가 아니었다.

 

2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47회에서는 김준하(정의제 분)가 은금실(강부자 분) 손자가 아닌 것이 밝혀지는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인옥(차화연 분)은 고민 끝에 공태경(안재현 분)의 파양을 결정했다. 이때 은금실은 김준하를 찾아가 하늘이를 포기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준하는 "할머니도 자식 잃어 보시지 않았냐"며 "그렇데 어떻게 저한테 친딸을 남에게 주라고 할 수 있냐"고 했다. 이어 "그리고 저 하나밖에 없는 할머니 외손자다"며 "할머니 핏줄 아니냐"고 하며 화를 냈다.

 

이에 은금실은 "공태경도 내 핏줄은 아니지만 내 손자다"며 "공태경을 이렇게 내티면 널 만날 때 마다 마음이 안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애 엄마인 오연두(백진희 분) 마음이 이미 공태경한테 가 있는데 네가 억지부린다고 될 일도 아니고 솔직히 애는 무슨죄냐"며 "그냥 지난 인연 잊고 새 출발하면 하고 싶은 것 다 하게 해주겠다"고 했다.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하지만 김준하는 "다 필요없다"며 "제가 원하는건 내 딸이다"라고 화를 내며 은금실을 당황케 했다. 아 상황 속에서 은금실 전화가 울렸다. 바로 공찬식(선우재덕 분)이었다.


이때 공찬식은 은금실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어디 계시냐"며 "지금 에카(채민희 분) 수녀가 왔는데 당장 와보셔야겠다"고 했다. 은금실은 김준하의 집에 있다고 말했고 공찬식은 "거기 계시면 안된다"며 "그 사람 어머니 손자 아니라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은금실은 김준하에게 "네가 내 외손주가 아니라는데 진짜냐"고 물었고 김준하는 "제가 다 설명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은금실은 충격에 쓰러지고 말았다. 앞서 에카 수녀는 공찬식 집에서 "김준하는 입양됐다"며 "근데 김준하는 어렸을 때라 기억이 없다"고 했다. 이어 "애 문제만 아니면 말씀을 못 드렸을 것이다"며 "김준하도 모르는 걸 가족에게 먼저 말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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