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과거 떠올린 손창민, 가난에 대한 아픔...선우재덕X오영실, 이혼 위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2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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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기억상실을 겪으며 가난에 대한 아픔을 토로했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30회에서는 가난에 대한 아픔을 토로하는 한무철(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철은 할아버지와 폐지를 줍다가 본인들을 무시하는 사람에게 분노했다. 결국 폐지를 줍지 못하고 귀가했고 한무철은 할아버지에게 사과했다. 할아버지는 "왜 그렇게 욱했는지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한무철은 "저는 어릴 때 부모님을 사고로 잃었는데 다들 저에게 부모 없고 가진것 없는 아이라고 무시를 했다"며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며 부자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했다. 한무철의 과거를 알고 있는 할아버지는 "자네가 그런 사람일 수 있다"고 했지만  한무철은 본인은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이가운데 김대식(선우재덕 분)이 집 경매 나온 것을 낙찰 받은 걸 알게 된 이혜숙(오영실 분)은 큰 충격에 빠졌다. 김대식은 이혜숙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꽃다발을 들고 이혜숙을 찾았지만 이혜숙은 먼저 이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김대식은 이혜숙을 달래며 "당신도 이 집 정 들지 않았냐"며 "우리 그냥 여기저기 이사다니지말고 여기서 살자"고 했다. 하지만 김대식에게 이혜숙은 "내가 분명 이 집이랑 대운빌딩 지긋지긋하다고 했는데 당신은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이혜숙은 "그냥 당신과 나 따로 갈라서 생활을 하자"며 "당신은 여기 살고 싶으면 살아라 난 여기서 살지 않겠다"고 하며 이혼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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