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X문희경, 故최정우 추모..."형님 외롭지 않게"·"선배님은 최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31 04: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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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재욱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재욱과 문희경이 얼마전 세상을 떠난 故 최정우를 추모했다.


안재욱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리 형님 외롭지 않게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함께 기도해 주시라"는 글과 함께 최정우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안재욱과 최정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KBS 2TV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문희경은 자신의 SNS에 "2017년 MBC '별별며느리' 가족들 행복했던 촬영장 사진이 남겨져 있었다"며 최정우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문희경은 "최정우 선배님 그곳에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시라"며 "그립다 선배님은 최고"라고 애도했다.

▲(사진, 문희경 인스타그램)

 

 

문희경은 앞서 최정우 별세 소식에도 "같은 촬영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됐던 최정우 선배님 선배님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다"며 "이젠 편히 쉬시라 많이 그리고 보고 싶을 것"이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최정우는 지난 27일 세상을 떠났다. 생전 공황장애와 우울감을 호소했으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대해 최정우 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평소 지병이 있었다"며 "연세도 있고 작년에 구안와사가 와 힘들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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