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이가령, 이보희에 분노 폭발..."저 아니라니까요" 버럭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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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가령이 함은정, 박윤재가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 분노한 가운데 이보희에게도 소리를 질렀다.

 

2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65회에서는 노숙자(이보희 분)와 강세리(이가령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온 식구들은 강세리가 만든 음식을 가지고 맛이 없다고 했다. 이가운데 노숙자는 새우 알레르기가 있는데 이것을 모른 강세리가 새우를 넣고 요리한 바람에 모든 가족이 깜짝 놀랐다.

 

강재인은 황기찬(박윤재 분)에게 "어머니 괜찮으시겠냐"며 "병원에 가셔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다. 항기찬은 "괜찮으실 거다"고 달랬다. 이어 황기찬은 강재인에게 "근데 어머니 새우 알러지 있는거 알았냐"고 물었다. 강재인은 "어머니가 알려주셨다"며 "그래서 강세리한테 새우는 안 된다고 말했는데 깜빡한 거 같다"고 했다.

 

강재인은 "내가 좀 더 신경썼어야 했는데 내 탓이다"고 했다. 이에 황기찬은 강재인에게 "자책할 거 없다"며 달래준 뒤 껴안아줬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이시각 노숙자는 강세리에게 화를 내며 "이 못된 것이 날 죽으려 했다"고 했다. 강세리는 "오해다"고 했지만 오숙자는 "사람 죽여놓고 오해라고 하면 장땡이냐"고 했다. 강세리는 억울해 하며 "정말 저 아니다"고 했다.

 

노숙자는 "자기 며느님과 비교 좀 했기로서니 그게 그렇게 분하냐"며 "그리고 어른이 말하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어디서 죽일 생각을 하는거냐"고 했다. 강세리는 소리를 지르며 "제가 안 했다고 몇 번을 말하냐"며 "그리고 어머니 작은 며느님이 누구냐 저니까 정신 차리시라"고 했다. 노숙자는 "이게 기차 화통을 삶아 먹었나 어디서 버럭버럭 거리냐"고 했다. 강세리는 "정말 새우 알러지 있는거 맞으시냐"며 "너무 멀쩡하시다"고 비아냥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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