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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가 의붓딸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지난해 12월19일 방송을 놓고 제작진의 의견 진술을 듣기로 했다.
최근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날 방심위 류희림 위원장과 옥시찬, 황성욱, 허연회 위원은 '결혼지옥'에 대한 의견진술 의견을 냈다.
다만 김유진 위원은 "명백한 문제가 있는 장면이지만 솔루션 프로그램에서 문제 장면을 보여주고 해결책을 찾는 형식이 불가피하다고 할 수도 있다"며 소수 의견으로 '권고'를 냈다.
앞서 해당 논란은 지난해 12월 19일에 방영된 '결혼지옥'에서 의붓아버지 A씨가 7살 의붓딸과 놀아주는 장면에서 시작됐는데 당시 A씨는 주사 놀이를 한다며 딸의 엉덩이를 손으로 찌르는 장난을 쳤고 딸이 싫다며 거부했지만 A씨는 같은 행동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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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
방송 당시 오은영 박사는 "친부여도 조심해야 할 부분이고 새 아빠라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충고했고 A 씨는 애정표현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아동 성추행을 한 의붓아버지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듯한 내용을 방송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민원이 방심위에 제기됐다. 당시 제작진은 "아동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지 못하고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쳤다"고 사과했다.
방송 후에는 A 씨가 딸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까지 경찰에 접수됐다. 이와 관련해선 검찰이 최근 추행이나 학대하려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취지로 무혐의 처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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