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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현숙이 영식과 영호 사이에서 고민했다.
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16기 최종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식은 현숙에게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영식은 현숙에게 "좀 확실히 하고 싶은 그런 게 있다"고 최종선택에 대해 물었지만 현숙은 "아직 모르겠다"고 했다.
영식은 "그건 아직도 결정을 못 내렸다는 얘기인데 나에 대해서 계속 끝까지 고민되는 거 불확실한 거냐"고 물었고 현숙은 "그거는 제가 결정되면 그때 같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후 영호는 현숙이 영식과 대화를 마치고 돌아오자 자신과 대화를 하자 했다. 영호는 "영식님은 자녀가 있고 나는 없는데 안 해봤기 때문에 솔직히 두렵고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에 자신이 100%없다"며 "그냥 평생을 삼심몇 년 이렇게 살아오다가 중학생 아이를 보고 내 아이처럼 키우는 걸 할 수 있을까 싶은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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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
그런가하면 현숙은 영호에게 "제 앞에서 영자 어깨를 토닥토닥했던 게 보기 안 좋았다"며 "저는 저라면 안 했을 것 같고 그 행동을 보고 순간 얼었고 기분 안 좋았고 영호님에 대해서 다시 생각했다"고 했다.
한편 영식은 현숙이 영호와 대화를 하자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고 현숙은 영식과 영호에 대해 "영식은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며 "그리고 영혼느 연애하기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내가 돌싱이 아니었다면 영호를 선택했을 것이지만 결혼 전제하에 연애를 생각하니까 영식이 맞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마음은 영호에게 간다"며 "영식이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만나면서 설렘을 점점 키우는 연애도 할 수 있지만 영호를 생각하면 인생을 살면서 대화가 이렇게 잘되는 사람이 있겠느냐고 생각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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