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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진우가 남경읍이 자신의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
2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32회에서는 장기윤(김진우 분)이 진실을 알고 충격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윤은 서희재(한지완 분)을 두고 정우혁(강율 분)과 신경전을 벌이고 집으로 돌아와 낙담했다. 이어 장기윤은 집으로 술에 취해 "아버지 이런 제 모습이 우스우시냐"며 "그렇게 바라고 원하던 회장이 됐는데도 왜 이렇게 불안하고 힘든지 모르겠다"고 하며 주절거렸다.
장기윤은 만취한 채 장창성(남경읍 분)의 사진 앞에서 주절거리다가 서랍에서 어린 시절 장창성에게 받았던 휴대전화를 꺼낸 뒤 추억에 잠겼다. 어린시절 장창성과 장기윤은 그 누구보다 절친한 부자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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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장기윤은 "아버지 전 그때가 가장 행복했았다"며 "유일하게 인정해 주신 날 아니냐"고 하며 오열했다. 이어 장기윤은 "이게 아버지가 저한테 주신 유일한 선물이다"며 "늘 아버지한테 물어보고 싶었던게 왜 그렇게 저를 미워하셨는지, 날 친아들이라고 생각하신 건 맞는지 물어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런 장기윤을 본 홍혜림(김서라 분)은 "나 네 아버지랑 결혼하기 전에 내 뱃속 아이가 당연히 네 아버지 아이가 아니라고 의심해 본 적이 없었다"며 "그러다 네가 네 아버지 아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너무 무서웠고 그래서 네 아버지에게 들킬까봐 숨기느라 힘들었다"고 했다.
홍혜림은 "네가 그간 얼마나 힘들었냐"며 "불쌍한 내새끼"라 했다. 장기윤은 "내가 친아들이 아니라서 아버지가 나 내치실까봐 마음에 들기 위해 기를 썼다"며 "대체 제 친아버지는 누구냐"고 하며 울부짖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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