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오현경, 함은정이 겨우 마음 열었는데...강별 결혼 축하 밥 차리게 생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1 21: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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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현경이 딸의 원수인 강별의 밥상을 차려주게 생겼다.

 

1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70회에서는 채선영(오현경 분)에게 마음을 연 진수지(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우리(백성현 분), 채두리(송예빈 분)는 채선영에게 진수지와 좋은 시간을 보내라며 숙박권을 선물했다. 채선영은 진수지에게 시장을 보자고 말한 뒤 둘만의 소풍을 떠났다.

 

진수지는 그동안 소풍 때 엄마가 싸준 김밥을 먹긴 커녕 자신이 동생들의 도시락까지 쌌다고 고백해 채선영 마음을 아프게 했다. 진수지는 같이 숙소에서 자자는 채선영 말에 아직 거기까지 마음이 열리지 않았다고 했지만 멀어지는 채선영 뒷모습에 울컥해 뛰어갔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채선영 앞에서 진수지는 "엄마"라고 부르며 목놓아 울었고 그렇게 모녀는 밤새 껴안으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렇게 진주시가 채선영에게 완전히 마음을 연 가운데 진나영(강별 분)과 한현성(신정윤 분)은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했다.

 

결혼식을 생략한 대신 양가 부모님 식사 자리를 마련하기로 한 가운데 한진태(선우재덕 분)는 채선영 식당의 음식을 출장식으로 주문했고 채선영은 그렇게 진나영이 있는 한진태 집에 방문하게 됐다. 여기서 진나영을 마주한 채선영은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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