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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류현경이 배우가 된 이유를 밝혔다.
22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경상남도 진주로 간 허영만과 류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육회 비빔밥을 먹으러 간 류현경은 "13살에 데뷔했다"며 "서태지와 아이들이 2집 컴백할 때 뮤직드라마란 걸 찍었는데 이재은 언니와 함께 연기를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은 언니처럼 되면 서태지와 아이들을 볼 수 있겠지 해서 연기 학원을 보내달라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류현경은 아역배우 시절 정우성과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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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그렇게 연기를 시작한 류현경에게 힘든 순간이 찾아왔는데 2004년 드라마 '단팥빵' 출연 당시 생계를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하루를 버텨왔다고 고백하며 뭉클함을 더했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손님에게 배우 닮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무명 시절을 버티고 영화 '신기전'을 찍으면서 "정재영, 허준호, 안성기 등 대선배들을 보며 연기자로 평생 살아야겠다는 신념이 생겼다고 배우로서의 확신을 갖게 된 계기도 전한다"며 "드라마 '카지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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