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류현경이 배우가 된 이유..."서태지와 아이들과 연기한 이재은에 자극받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2 20:30:57
  • -
  • +
  • 인쇄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류현경이 배우가 된 이유를 밝혔다.

 

22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경상남도 진주로 간 허영만과 류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육회 비빔밥을 먹으러 간 류현경은 "13살에 데뷔했다"며 "서태지와 아이들이 2집 컴백할 때 뮤직드라마란 걸 찍었는데 이재은 언니와 함께 연기를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은 언니처럼 되면 서태지와 아이들을 볼 수 있겠지 해서 연기 학원을 보내달라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류현경은 아역배우 시절 정우성과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그렇게 연기를 시작한 류현경에게 힘든 순간이 찾아왔는데 2004년 드라마 '단팥빵' 출연 당시 생계를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하루를 버텨왔다고 고백하며 뭉클함을 더했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손님에게 배우 닮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무명 시절을 버티고 영화 '신기전'을 찍으면서 "정재영, 허준호, 안성기 등 대선배들을 보며 연기자로 평생 살아야겠다는 신념이 생겼다고 배우로서의 확신을 갖게 된 계기도 전한다"며 "드라마 '카지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