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밤송이VS백만송이 대결, 밤송이 승리...백만송이 정체는 김의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5 1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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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만송이 정체는 '미스트롯2'에 나온 김의영이었다.

 

1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밤송이와 백만송이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백만송이와 밤송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선곡해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 냈다. 

 

판정단 투표 결과 48대 51로 승리는 밤송이가 가져갔다. 3표 차이로 아쉽게 탈락한 백만송이의 정체가 공개됐다. 장혜진의 '마주치지말자'를 선곡하며 가면을 벗은 백만송이의 정체는 바로 '미스트롯 시즌2' 톱5에 올랐던 트로트 가수 김의영이었다.

 

김의영은 "제가 '미스트롯1'도 출전을 했었는데 안타깝게도 조기 탈락을 하는 바람에 재도전을 해서 '미스트롯2'에서는 톱 5까지 들었다"며 "제가 원래 타고나질 못해서 혼자 조용히 연습실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준비만 해오다가 방송을 보고 '쟤한테 저런 면이 있었네' 하고 많이들 연락이 왔고 놀라기도 했고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 같아서 기쁘다"고 전했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또 김의영은 "폴 댄스는 솔직하게 5번 정도 배웠다"며 "노력형이라 다음에 기회 되면 좋은 무대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성주는 "아르바이트를 엄청 많이 하셨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김의영은 "무대에 서고 싶은 마음은 큰데 설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았고 치킨집 아르바이트도 해봤고 모자랑 머플러를 매대에서 팔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의영은 근황에 대해 "요즘 팬카페에서 커피차를 보내주시기도 하고 마중 나오셔가지고 피켓 들고 응원해 주시기도 해서 행복하다"며 "전국에 계신 아버님, 어머님께 소통도 많이 하고 따뜻한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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