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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아정이 서하준과 장신영에게 통보했다.
3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38회에서는 백설희(장신영 분)와 문태경(서하준 분)에게 통보하는 민경채(윤아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채와 김선재(오창석 분)는 백설희에게 "조금 전 우리와 일 할 의사 없다고 공식입장 밝혔다"며 "30년을 같이 해온 한 식구 같은 협력서가 이렇게 등을 돌린다"고 했다. 이어 "경쟁사가 웃돈을 주고 채간 건지 아닌지는 두고 보면 알 일이지만 당장은 협력사를 놓친 게 팩트다"고 했다.
문태경은 "죄송하다"며 "물류 대란 없도록 조속히 후속 업체 선정해서 업무 지시하겠다"고 했다. 이말에 민경채는 "그거야 당연한거고 일이 이엃게 된 거에 대해서 담당자로서 책임은 있는 거니까"라고 했다. 문태경은 "그 책임 제가 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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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민경채는 "그럼 한 번 해 보시라"고 했다. 김선재도 두 사람을 비아냥 거리며 "잘들 해보여라"며 "팀웍이야 두 사람 워낙 아라주지 않냐"고 했다. 이후 문태경은 민두식(전노민 분)을 찾아가 사죄했다. 민두식은 "내가 말 안한게 있는데 이제부터 대답 잘하라"고 했다.
민두식은 "우리 협력사 재계약 건 중간에 누가 장난쳤다는 말이 있냐"며 "협력사한테 말도 안 되는 재걔약 조건 내걸고 결국 경쟁사한테 넘어가게 판을 깔아줬다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했다. 이에 문태경은 "금시초문이다"며 "그렇게 되면 지금의 제 자리가 위태로워질텐데 제가 왜 굳이 그런짓을 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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