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출소 후에도 클럽 방문...네티즌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3 07: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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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복역한 빅뱅 출신 승리가 클럽에서 포착됐다는 목격담이 나와 네티즌들 반응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리 아직도 클럽 다니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확산했다.

사진에는 승리로 추측되는 남성의 뒷모습이 담겼는데 사진 속 남성은 야구모자를 쓰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또 동영상이 퍼지기도 했다. 몇개월 전 인도네시아 재계 서열 5위 마야파다 그룹 2세 그레이스 타히르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려 승리의 근황을 전했다.

승리는 영상에서 소주병을 흔들며 "이건 한국의 전통적인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사진, 그레이스 타히르 인스타그램)


지난 3월에는 승리가 가까운 지인에게 연락해 클럽에 가자고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당시 한 관계자는 승리가 클럽에 대한 여정을 버리지 못했다며 "연예인 등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클럽에 가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한편 승리는 2019년 클럽 버닝썬 사건인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횡령 등 총 9개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까지 간 법정 다툼 끝에 재판부는 지난해 5월 승리의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했다.

군 교도소에 수감 됐던 승리는 형 확정 후 이후 민간교도소인 여주교도소로 이감돼 남은 형기를 채운 뒤 지난 2월 9일 만기 출소했고 이후로 계속 목격담이 나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승리를 향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다", "또 클럽을 가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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