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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주원과 하준이 대화하다 신경전을 벌였다.
1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7회에서는 강태호(하준 분)과 강태민(고주원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호는 강태민에게 "강이사가 정말 비리를 저질렀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회장 자리가 오랫동안 공석이었다"며 "할머니는 회장 자리에 누굴 올릴지 고민했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어 "머니가 실종되시고 할머니가 돌아오실 때까지 회장 자리를 공석으로 두기로 했는데 가장 앞장섰던 분이 뇌물 혐의로 수사를 받고 권고 사직당했다고 들었다"며 "그분은 회장님과 할머니의 최측근이었다. 강직한 성품이라 따르는 분들도 많았는데 그걸 알고 있지 않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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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강태민은 이에 "네가 회사에 나온 지 얼마나 됐냐"며 "일주일 만에 회사가 돌아가는 걸 파악하기 충분할 것 같냐 누구한테 무슨 교육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네가 들은 말도 결국 한쪽 편의 의견일 뿐이다"고 했다. 이어 강태민은 "나도 아버지 다음으로 존경한 분이었지만 상황은 변했고 상황에 따라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변하기 마련이다"고 답했다.
강태민은 "아버지와 나, 여기 계신 여러 이사님들 지금까지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네가 학위나 따고 있을 때 난 감옥에도 다녀왔는데 이건 생색 내려고 하는 말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네가 그런 근거 없는 헛소문에 휘말리는 게 실망스럽다"며 "그리고 좀 괘씸하다"고 했다.
이어 강태민은 “네가 할머니 그리워하는 거 충분히 이해하고 그러다보니 할머니와 가장 가까운 분의 죽음에 더 감정적인 것도 이해하지만 회사일하겠다고 나섰으면 공사 구분은 정확히 해라"고 했다. 이에 강태호는 "그러겠다"며 "근데 본부장님도 그렇게 해주실거라 믿는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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