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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윤아정에게 다가갔다.
16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6회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에게 돌진하는 김선재(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채와 김선재는 함께 식사를 하게 됐다. 식사를 하다가 민경채는 김선재에게 "알보고면 김변 참 대단한 전략가다"며 "어떻게 가짜를 내 세울 생각을 했냐"고 했다. 이에 김선재는 "다른 식으로 무마하면 시간만 끌고 변수 가능성도 있고 사건 종결만큼 깔끔한 게 없다"고 했다.
이말에 민경채는 "깔끔한 뒤처리 마음에 든다"고 했다. 김선재는 "이제 민세리(박서연 분) 아가씨 이야기는 그만하고 우리 이야길 좀 하자"고 했다. 민경채는 "우리 이야기라면 뭘 해야 하냐"며 "신 사업 이야길 하면 되겠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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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김선재는 "우리 관계가 상사와 부하가 다는 아니잖냐"고 했다. 민경채는 "다가 아니면 뭐냐"고 했고 김선재는 "남자와 여자로 어떠냐"고 했다. 민경채는 "남자와 여자라니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김선재는 "그럼 이제 부터 생각해 보시라"며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다"고 했다.
민경태는 그냥 미소만 지었고 김선재는 "밀어내지만 마시라"며 "다가가는 거는 제가 할 것"이라고 했다. 이때 민세리에게 전화가 왔고 민경채는 받으려다가 받지 않았다. 그러자 민세리는 어딘가로 떠날 결심을 하며 민경채에게 "이게 내 마지막 인사다"고 음성을 남겼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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