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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제형이 주지아에게 선을 그었다.
3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70회에서는 예원(주지아 분)에게 선 긋는 김석진(연제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에게 김석진은 "너 우리집 왔다갔냐"며 "왜 그런말을 안한거냐"고 했다. 예원은 "그냥 잠깐 들렀다"며 "그리고 너 어머님한테 한서우 만난다고 이야기 안했냐"고 했다. 김석진은 "아직 집안 사정도 있고 때가 아닌거 같아서 그렇다"고 했다.
예원은 이때 일부러 한서우(이소원 분)가 출근하자 질투심 유발을 위해 "어머님이 은근히 우리 둘 어울린다고 엮으신다"고 했다. 김석진은 "어머니가 원래 좀 그렇다"고 했다. 예원은 한서우를 그때 발견한 척 "왔냐"고 했고 한서우 표정이 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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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예원은 계속해서 "우리 엄마도 너 한 번 더 오라 하시던데"라고 했고 김석진은 "그 이야긴 나중에 하자"고 했다. 예원은 "알겠다"고 하며 자리를 떴다. 예원이 탕비실로 가자 김석진은 예원을 따라가서 "한서우 앞에서는 그런 소리 안했으면 한다"고 했다. 예원은 "그게 무슨소리냐"고 했다.
김석진은 "서로 집 드나드는 이야기 안했으면 좋겠다"며 "한서우 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예원은 "지금 나보고 한서우 씨 앞에서 말 조심 하라 그거냐"고 했다. 김석진은 "그게 아니라 사실 나도 내 여자친구 집에 다른 남자 오면 신경 쓰일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예원은 "알겠으니 나가보라"고 하며 분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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