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6기 상철, 성범죄 루머에 극대노..."악의적인 가짜뉴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7 05: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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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성범죄 루머에 대해 분노했다.


상철은 인스타그램에 "나와 불과 3~4년 전 같이 일했다며 직장 동료라고 인증한 사람이 있다"며 "내가 최근 자카르타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3~4년 전이면 자카르타는 커녕 내가 보잉사에서 이미 5년이나 일하고 감사패를 받은 시기다"며 "보잉사 입사 후 말레이시아에서 전 아내를 만났는데 자카르타에서 만났다고 하는데 팩트를 틀리는 실수도 덤으로 범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런 악의적 가짜 뉴스를 유튜브에서 다시 재생산하고 있다"며 "동일 인물이 북 치고 장구 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간다"고 했다.

또 상철은 "꼭 신고 부탁드리겠다"며 "내가 보잉에 입사한 년도가 기재된 5년 감사패와 급여 명세서도 보여준다"며 사진도 공개하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앞서 상철에 대한 루머는 각종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상으로 퍼져나간 바 있는데 당시 한 네티즌은 "16기 상철이랑 3~4년 전 근무했다"며 "보잉 친형이 다니는 건 팩트지만 본인은 근무하고 있는지 확인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네티즌은 "10년 근속 거짓말인 게 나랑 전 직장에서 일한 지 3~4년 전인데 말이 안 된다"며 "아마 근무하더라도 창고에서 박스 나르는 블루 칼라 직종이고 생각하는 공급망 분석가 화이트 칼라 직종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송에 나온 집은 상철 본인 명의가 아니고 친형 명의다"며 "그 집에서 부모님 모시고 사는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네티즌은 "한인 사회가 매우 좁기 때문에 웬만한 가정사는 다 알고 있다"며 "자고로 상철이는 집 없다"고 덧붙였다.

또 네티즌은 "특히 상철이 여성에 집착하는 성격이며 과거 미성년을 건드려 급하게 미국으로 귀국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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