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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경읍이 살아있었다.
1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41회에서는 장기윤(이시강 분)이 자신이 회장이 되기 위해 장창성(남경읍 분)의 죽음을 위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경(한지완 분)을 몰아내고 자신이 회장이 되기 위해 장기윤은 병원 원장에게 "아버지는 돌아가셔야 한다"며 " 얼마 전에 대형 병원이 운영이 어려워져서 문을 닫았다는 기사를 봤다"고 의사를 협박해 장창성 사망을 위장했다. 이어 장기윤은 신주경이 장창성을 죽인 것으로 만들기 위해 시체를 몰래 빼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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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장기윤은 모든 계획을 실행한 뒤 홍혜림(김서라 분)에게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신주경이 아버지를 살해한 것이다"며 "아버지가 지금 의식이 없고 식물인간 상태로 살아야 하는데 그건 죽은거나 다름 없다"고 했다.
이어 "신주경한테 죄를 뒤집어씌워야 내가 회장이 될 수 있다"며 "신주경이 살인범이 되어야 내가 살 수 있다 이말이다"고 했다. 혼란스러워 하던 홍혜림은 장기윤의 계획에 동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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