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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와 이효나가 말싸움을 벌였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21회에서는 오디션 보기 전부터 산하영(이효나 분)과 말싸움을 벌리는 유은성(남상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은성이 오디션을 보려고 한필름 건물에 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유은성 뒤에 강선우(이도겸 분)와 산하영이 아침 인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강선우는 유은성이 앞에 있는지 못 알아보고 신하영과 대화를 나눴다.
오디션 전부터 크게 긴장을 한 유은성은 아침에 고춘영(김선경 분)이 싸준 대추차를 마시며 마음을 진정 시키려 했다. 유은성이 대추차가 담긴 텀블러에 뜨거운 물을 담고 있을 때 신하영이 지나가다가 실수로 두 사람이 부딪혔고 유은성 옷 위로 차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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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유은성은 크게 당황했고 신하영 역시 앞서 유은성과 마주쳤던 걸 기억해냈다. 대충 미안하다고 한 신하영은 유은성에게 10만원을 건네며 "세탁비는 이정도면 되겠냐"고 했다. 유은성은 이에 "뭐라고 했냐"고 발끈했다.
그러자 신하영은 "왜그러냐"며 "혹시 적어서 이러냐"고 했다. 이어 "이거면 세탁하고도 그 옷 하나 더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왜그러냐"고 했다. 이에 유은성은 "진심어린 사과부터 해야지 누가 세탁비 없어서 이러냐"며 "오늘 굉장히 중요한 날이라서 엄마가 타준 대추차다"고 했다.
이에 신하영은 "그럼 뭐 어쩌라는 거냐"며 "이미 쏟아버린거 내가 뭐 대추 따다가 차라도 타줘야 하냐"고 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예전엔 난 세탁비도 안받고 넘어갔는데 왜그러냐"고 했다. 유은성은 "난 진심어린 사과도 했고 세탁비도 주려 했으니 이거랑 다르다"고 했지만 신하영은 "이 돈 받던지 말던지 난 바쁘니까 알아서 하라"고 한 뒤 돌아섰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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