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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서준영, 함은정 추궁에 발뺌하는 뻔뻔함을 보였다.
2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43회에서는 김도윤(서준영 분)과 강재인(함은정 분) 추궁에 발뺌하는 황기찬(박윤재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기찬에게 커프스를 내밀며 김도윤은 "사고 날 김도희(미람 분)가 들었던 가방에서 나왔다"며 "이게 왜 김도희 가방에서 나왔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놀란 황기찬은 속으로 "이게 내 거란 증거는 없다"며 "내 거라는 게 밝혀진데도 내가 김도희를 죽였다는 증거도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더니 황기찬은 "제거 아니다"고 했다. 김도윤은 "이니셜 안 보이냐"며 따졌고 황기찬은 "지금 이니셜 하나 가지고 제 거라고 하는거냐"며 "제거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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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
이를 들은 강재인(함은정 분)은 "내가 주문 제작한 거라고 똑똑히 기억한다"며 "분명히 당신 거다"고 했다. 이어 "김도희 씨 사고 나던 날 밤에 집에 들어왔을 때 한쪽 커프스가 없어서 내가 물어봤잖냐 그때 당신이 잃어버렸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커프스를 들면서 "근데 이게 어떻게 김도희 대리 가방에서 나오냐"고 따졌다. 그러자 황기찬은 "역시 제정신 아니다"며 "망상이 아주 끝이 없다"고 했다. 이어 "그러길래 정신병원에 더 박혀서 치료 받으라고 했잖냐"고 했다.
그러자 강재인은 "날 미친 여자 취급해도 난 똑똑히 기억한다"며 "당신 거다"고 했다. 이에 황기찬은 김도윤에게 "이 여자 말 곧이곧대로 믿지 않길 바란다"며 "정신병원에 입원한 경력이 있다는 거 더 잘 아시잖냐"고 했다. 김도윤은 "강제 입원시킨 걸 말하는 거면 알고 있다"며 "이후 검사해서 정상이라고 진단도 받았다"고 두둔했다. 황기찬은 끝까지 "왜 나라고 생각하냐"며 따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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